맹추위지만 무연고 어려운 이웃인 홀몸어르신 등
5가구에 오미크론 여파로 최소인원으로
올해 마지막 봉사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아낌없는 기부를 해주신 여러 후원인 분들 은덕입니다.
오찬을 베풀어 주신 박대근상임고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병길이사장님은 감기몸살로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작은 정기총회도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
행정적으로 진정 어려운이웃분들을 발굴 추천해주고 도움준
권동삼 주무관과 이기선 주무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뜻깊은 연말 되십시요.
2022년에도 감사와 열정 순수의 정신으로 아름드리사랑의 봉사를
지속해 나아가겠습니다.
후원인 분들 증대에 홍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기획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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