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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2020년 11월26일 토요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어르신댁 생필품 전달 봉사후기 2020년 11월26일 토요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어르신댁 생필품 전달 봉사후기 오늘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내일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물품구매 포장을 주고문님이랑 1시간 전에 잘 마치었습니다. 상당히 힘든 시기지만 연고없이 더 어렵게 사시는 홀몸어르신 계시므로 최소 봉사인으로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최병길이사장님과 이재연여사님은 9시까지 면목역 1번출구로 오시기 바랍니다.저와 주고문님 네분만 함.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초겨울밤 되세요. 담달에 쓸 KF-94 마스크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도와주신 오혜정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일동 오늘 오전에 추운 날씨임에도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에 자원봉사해주신 주병도고문님, 최병길이사장님, 이재연여사님 이서윤실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 더보기
2020년11월14일(토),아름드리봉사단 사랑의 연탄봉사 후기 입니다. 중랑구 신내동 홀몸어르신댁에 아름드리봉사단 연탄나눔 봉사를 다녀 왔습니다아름드리봉사단 단원으로 연탄봉사를 약13동안 함께 했습니다 2020년 올해 11월14일 토요일 연탄봉사는 역시 신내동 새우고개길 주변 1가구당 400장씩 총 4000장 배달을 어른 28명 아이 8명이 참여하여(사)아름드리봉사단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13년째 연탄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당일 오전 8시경에는 좀 추웠는데, 다행이 해빛이 나면서 포근한 날씨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댁에 연탄이 부족하다는 뉴스가 종종 들립니다.우울한 시절을 극복하고 있는 홀로 사시는 어른들에게 따뜻한 연탄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동행을 1차 집결지에 모여서 아름드리봉사단회원들 서로 가벼운 인사.. 더보기
2020.09.26 토요일 아름드리봉사단 독거어르신 생필품전달 찿아가는 봉사 활동 안녕하세요? 단원 분들과 후원인 님 덕분에 푸르른 가을하늘 아래 어려우신 홀몸어르신 등 7가구에 아름드리찾아가는 봉사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나오셔서 자원봉사 해주신 분들 알려드립니다. 눈부신 들국화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병길이사장님, 주병도고문님, 오순녀이사님, 차여진대표님, 이영환 단장입니다. 우리 봉사단사무실에 화사한 노오란 국화 화분 선물해주신 오순녀이사님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삶의 가치있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순리(順理)" 인간(人間)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보려 하며, '베이스캠프' 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합니다. 복권 가게 앞에 길게 줄서있는 사람들도 한번에 일확천금을 꿈꾸고 .. 더보기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아름드리봉사단 독거 어른신 댁 생필품 전달 찾아가는 봉사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 #아름드리봉사단 독거 어른신 댁 #생필품전달찾아가는봉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전이라 #방역마스크 제대로 하고 독거어르신댁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덕분에 역병으로 힘든 시기 중에 어려우신 홀몸어르신 네 분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잘 마쳤습니다. 마치니 비가 오네요. 저희 봉사단에 깊은 관심 가져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박덕규 대표이사님과 임병현 대표님, 양천구 신정동 타임안경마트 박윤석 대표님 세 분 단톡에 가입해주셨습니다. 마음으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봉사를 마치고 오신 아름별 이영환 단장의 톡 메시입니다. 봉사 활동 전날, 어르신댁에 전해드릴 생필품을 꼼꼼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아래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더보기
2020.08.08(토) 남양주 지체장애인 시설 두리원 방문 2020.08.08(토) 남양주 지체장애인 시설 두리원 방문 2020 8월 두 번째 주 토요일입니다. 장마에 폭풍우로 지난 한 주 충주, 철원 등 전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전히 폭우가 호남 중부 지역에서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드리 봉사단의 찾아가는 봉사 날입니다. 코로나19 시절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로 우리는 우리의 방역 거리를 지키는 생활이 이제는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녀를 매일 데리고 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코로나19의 시기에 한반도에 내려진 폭우로 엄청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사망자 사고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름드리 봉사단의 봉사 날 토요일 다행히 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어 잠시 햇살도 비추고 바람도 선선합니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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