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10월14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봉사 2023년 10월14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봉사 10월 가을비 내리는 가운데 우리 박대근이사장님, 주병도고문님, 이단장, 이수정상임이사님 홍명인실장님과 오늘 아름드리 첫봉사 오신 이달만가수님 6명이 감사와 겸허로 따뜻한 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습도높은 지하단칸방에서, 작은 쪽방에서 병고와 가난으로 상당히 어려우신 홀몸어르신 네 분은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고 지난달 갔었던 과거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르신은 병원 가시느라 못 뵙고 왔으나 전기요 등 잘 받았고 너무 고맙다고 3시반경 감사전화를 주셨네요. 한 가구는 배우자가 수년간 암으로 투병중이고 큰딸까지 몸이 아파 힘든 여성어르신은 계속 눈물을 흘리셔서 우리 이가수님 등도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 오늘도 후원인님들 덕분에 참.. 더보기 2023년 9월23일 (토)_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2023년 9월 23일 (토) _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17차 추석 전 아름드리 찾아가는 봉사일입니다. 추분인 오늘 맑게 개인 가을하늘 아래 함께 청아한 봉사를 후원인 덕분에 감사와 겸허로 안전하게 잘 실천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 홀몸어르신 네 가구에 열정으로 순수채움 봉사로 위로와 작은 행복 나눠드립니다. 자원봉사인 여섯 분께서는 면목역 1번 출구 앞으로 9시 반까지 오십시오. 환한 마음으로 어제 준비한 생필식료품등 실은 봉사단 차량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올림 더보기 2023년 8월 26일(토) 아름드리봉단 홀몸 독거 어르신 댁 생필품 전달 봉사 및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 2023년 8월 26일(토) 아름드리봉단 홀몸 독거 어르신 댁 생필품 전달 봉사 및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 안녕하세요? 새희망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9시부터 지하단칸방에서 힘겹게 사시는 홀몸어르신 네가구에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실천일입니다. 어제 홍명인실장님과 홍명자여사님 이단장이 준비 잘 마쳤습니다. 자원봉사 5인이 진정한 감사와 겸허로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2시반부터 4년여만에 사단법인 우리단의 사원총회가 개최됩니다. 2개의 중요안건 상정하고 결정하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소중한 나눔과 긍정의 마음으로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올림♤ 다음은 2023년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를 개최 했습니다 2023년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 더보기 2023년 8월1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2023년 8월1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오늘은 지하단칸방등서 어렵게 병고와 고독속에 사시는 홀몸어르신 5가구에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실천의 날입니다. . 멀리서 자원봉사하러 오시는 박대근상임고문님 주병도고문님과 이단장, 홍명인실장님, 윤순희님, 이서윤님 6명이 겸허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슬기롭게 남은 여름을 건강히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초가을 산들바람이 지친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주는 그날까지 안녕을 기원합니다. 8. 26일 오후 2시 반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올림 오늘 아름드리봉사 후 마음을 卒詩로 적어 띄웁니다! 나눔은 작은 위로 - 아름별 - 눈물과 빗물 엉킨 지하단칸방 그.. 더보기 2023년7월2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2023년7월2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오늘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서북방향으로 태풍이 예보되어 있네요. 오늘은 후원인 분들 덕분에 16차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에 자원봉사인 7명이 안전하고 겸손하게 실천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연고 네 홀몸어르신 모두 지하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계셨습니다. 찾아 뵌 홀몸어르신 모두 건강이 안좋으셨고 매우 버겁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지하단칸방은 습도가 높고 공기도 안좋아 여전히 환경이 열악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짧지만 진솔한 살의 애환과 병고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무더위속 소통하며 열정어린 자원봉사로 박대근상임고문, 주병도고문, 최병길이사장, 홍명인여사, 미래의 주인공 중1 박주은양과 이영환 봉사인이 동행하였습니다. 후원인 및 회원여러분 모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