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8월 26일(토) 아름드리봉단 홀몸 독거 어르신 댁 생필품 전달 봉사 및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 2023년 8월 26일(토) 아름드리봉단 홀몸 독거 어르신 댁 생필품 전달 봉사 및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 안녕하세요? 새희망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9시부터 지하단칸방에서 힘겹게 사시는 홀몸어르신 네가구에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실천일입니다. 어제 홍명인실장님과 홍명자여사님 이단장이 준비 잘 마쳤습니다. 자원봉사 5인이 진정한 감사와 겸허로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2시반부터 4년여만에 사단법인 우리단의 사원총회가 개최됩니다. 2개의 중요안건 상정하고 결정하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소중한 나눔과 긍정의 마음으로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올림♤ 다음은 2023년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를 개최 했습니다 2023년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 더보기 2023년 8월1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2023년 8월1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오늘은 지하단칸방등서 어렵게 병고와 고독속에 사시는 홀몸어르신 5가구에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실천의 날입니다. . 멀리서 자원봉사하러 오시는 박대근상임고문님 주병도고문님과 이단장, 홍명인실장님, 윤순희님, 이서윤님 6명이 겸허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슬기롭게 남은 여름을 건강히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초가을 산들바람이 지친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주는 그날까지 안녕을 기원합니다. 8. 26일 오후 2시 반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원총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올림 오늘 아름드리봉사 후 마음을 卒詩로 적어 띄웁니다! 나눔은 작은 위로 - 아름별 - 눈물과 빗물 엉킨 지하단칸방 그.. 더보기 2023년7월2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2023년7월22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봉사 오늘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서북방향으로 태풍이 예보되어 있네요. 오늘은 후원인 분들 덕분에 16차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에 자원봉사인 7명이 안전하고 겸손하게 실천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연고 네 홀몸어르신 모두 지하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계셨습니다. 찾아 뵌 홀몸어르신 모두 건강이 안좋으셨고 매우 버겁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지하단칸방은 습도가 높고 공기도 안좋아 여전히 환경이 열악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짧지만 진솔한 살의 애환과 병고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무더위속 소통하며 열정어린 자원봉사로 박대근상임고문, 주병도고문, 최병길이사장, 홍명인여사, 미래의 주인공 중1 박주은양과 이영환 봉사인이 동행하였습니다. 후원인 및 회원여러분 모두.. 더보기 2023년 7월 8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 어르신댁 생필품 전달 봉사 2023년 7월 8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독거 어르신댁 생필품 전달 봉사 오늘도 고습도에 무더운 날씨입니다. 다행히 바람은 불어오네요. 오늘은 후원인 분들 덕택에 연탄봉사제외 15차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에 자원봉사인 6명이 안전하고 겸손하게 실천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연고 네 여성홀몸어르신 중 한만 골목빌라 1층 협소한 주거공간에 살고 계셨고 나머지 세분은 지하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계셨습니다. 한 여성분은 네분중 가장 젊은데 간경화로 누워서만 지내시고 있었습니다. 자식 하나 있었는데 오래전 연락두절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평일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고 계시더군요. 네 분 모두 건강이 안좋으셨고 매우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지하단칸방은 장마철 폭우가 가장 염려스럽더군요. 작은 위로지만 청아한 대화 나누며 슬픔.. 더보기 2023년 6월24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찾아가는 봉사의 날 2023년 6월24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홀몸.독거어르신댁 생필품전달 찾아가는 봉사의 날 이르고 무더운 여름날씨인 오늘 2023. 상반기 마감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는 열정과 소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하단칸방과 옛날 여인숙 좁은 방한칸등에서 살고 계시는 무연고 홀몸어르신 세가구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위해 북괴군과 맞서 싸우시다 다치시고 현재는 홀로 병중에 어렵게 살고 계시는 6.25 참전용사 두 분 눈물겹게 찾아뵈었습니다. 한분은 32년생이시고 또 한분은 31년생으로 전자의 분은 저희를 보며 매우 반가워하셨고 허리에 복대차시고 조금씩 걸으시며 힘들게 살고 계셔서 가슴 아팠습니다. 31년생 한분은 키가 크신데 너무 마르셨고 홀로 외롭지만 굳세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다행이도 두분다 평일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