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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2021년 9월 11일 토 아름드리봉사단 찾아가는 봉사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삼라만상 곡식이 잘 익으라고 낮으론 햇볕이 강합니다.
자외선 유의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저희 아름드리찾아가는봉사 21차는 9월 25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은 NTS 유능한 직원이면서 믿음도 좋은 이승훈님이 우리 아름드리봉사단 단톡에 회원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모두 마음으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 2주 토요일에 실천되는 아름드리 사랑의 연탄봉사 위해
박대근상임고문님과 김현태 전무님이 고액연탄기부금 모집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어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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