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연고없으신 어렵고 고독과 사투를 하고 계신
홀몸어르신 5분께 후원인 여러분 덕분에 생필품과 전자제품을 잘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수술과 병고를 여러번 치루시고도
이겨내며 홀로 살고 계시는 분들로부터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더 깨달았습니다.
오전 일찍 절친 자제 혼사 참여하시고도 멀리서 봉사 중간에 참여해주신 봉사달인 박대근상임고문님
봉사의 참뜻을 보여주시어
늘 많이 배웁니다.
항상 구매 포장봉사도 해주시는 주병도고문님과 봉사처에서 간이청소와 외로움을 달래주시는
이수정 작가님, 바쁨에도 열정으로 봉사동행해주시는 최병길이사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프로가수 최윤서 님과 이순준 여성명색소포니스트 님 단톡에 가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맞이하십시요. (커피)
(사)아름드리봉사단 기획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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