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1년 동안 저희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은 감사와 열정과 Sharing으로 겸허하게 봉사에 임해왔습니다. 전회원님과 후원인(사) 은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매월 지하단칸방서 연고없이 어렵고 고독하신 홀몸어르신 9~10분께, 지적지체 장애우시설 및 새우개고개 연탄수급인들 까지 정성으로 생필품 전달과 문화공연 등을 실천해 왔습니다.
오늘은 2022년 마지막 봉사로 지하단칸방에서 병마와 고독으로 힘겨워하시는 5분을 적지만 물질과 위로를 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번까지 괜찮으셨던 91세 이☆가다 할머니께선 지난달 병원에 3주 입원하시고 돌아와 더 아프시고 쇠약해져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 한파에 봉사의 열정을 실천해주신 박대근상임고문님, 주병도고문님, 이수정관장님, 나하준감독님, 홍명인여사님, 윤순희님, 이 봉사인...
이 땅에 작은 눈물과 축복의 나눔을 일구었습니다.
내년이 20주년인 저희 단은 더 열정과 감사로 새롭게 참봉사를 능동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성탄절과 연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올림 ♧아름드리봉사 보고드림♧
오늘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1년 동안 저희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은 감사와 열정과 Sharing으로 겸허하게 봉사에 임해왔습니다. 전회원님과 후원인(사) 은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매월 지하단칸방서 연고없이 어렵고 고독하신 홀몸어르신 9~10분께, 지적지체 장애우시설 및 새우개고개 연탄수급인들 까지 정성으로 생필품 전달과 문화공연 등을 실천해 왔습니다.
오늘은 2022년 마지막 봉사로 지하단칸방에서 병마와 고독으로 힘겨워하시는 5분을 적지만 물질과 위로를 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번까지 괜찮으셨던 91세 이☆가다 할머니께선 지난달 병원에 3주 입원하시고 돌아와 더 아프시고 쇠약해져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 한파에 봉사의 열정을 실천해주신 박대근상임고문님, 주병도고문님, 이수정관장님, 나하준감독님, 홍명인여사님, 윤순희님, 이 봉사인...
이 땅에 작은 눈물과 축복의 나눔을 일구었습니다.
내년이 20주년인 저희 단은 더 열정과 감사로 새롭게 참봉사를 능동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성탄절과 연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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